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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디자인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피그마 CPO, Yuhki Yamashita의 생각 | 오늘 피그마 디자인 리더스 밋업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밋업이라고 하는데요, 피그마 APAC Head of Growth, Chris Keightley와 CPO인 Yuhki Yamashita, 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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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해결을 위한 디자인
과거- 시각적인 완성도
현재- 문제해결
1) 디자인 시스템의 등장
버튼의 R값이나 컬러, 컴포넌트간의 간격 등까지 하나하나 디자인 했다면, 디자인 시스템으로 인해 원자들을 패턴으로 만들고 그 패턴으로 제품을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게 됨

"새로운 바퀴를 발명하지마라"
이미 바퀴라는 훌륭한 개념이 있기 때문에 굳이 새로운 바퀴를 발명할 필요가 없다는 것
→ "새로운 툴팁을 발명하지마라"
2) 자동화와 인공지능
디자이너의 생산성 극대화 ▷ 수많은 플로그인(자동으로 텍스트나 이미지 콘텐츠를 채워주거나, 디자인 린트 등)
3) 오픈소스
새로운 것보다 '발전'이 더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낌. UXUI 앱디자인을 하는 것만 봐도 완전히 새로운 버튼이나 텍스트 스타일을 만드는 일이 드물고, 기존의 요소들을 어떻게 더 잘 보이게 하고, 더 잘 작동하게 하느냐가 핵심이다!
공유 시스템 덕분에 우리는 더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음. 내가 실제 학기중에 과제를 할 때도 폰트나 ppt 템플릿 공유된 자료를 다운받아 활용했던 경험이 많음. 이렇게 잘 만들어진 자료를 서로 공유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기에 더 빠르고 편리한 작업이 가능했던 것 같음
2. 언제나 과정 중에 있는 디자인
과거 > 디자인이 "완성품"으로 전달됨
현재 >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수정하고 공유
디자이너는 "과정을 공유하는 것"에 망설임을 가지지 않는 것이 중요!
중간 과정을 더 많이 공유할수록, 이해관계자를 더 많이 참여시킬수록 좋은 결과물이 나옴
지금까지 작업을 할 때 결과물에만 집중했지 중간 과정을 보여주는 것을 꺼려했음. "중간 과정을 더 많이 공유할수록, 이해관계자를 더 많이 참여시킬수록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 이 말이 우리가 앞으로 할 협업에서도, 중간 과정이든 시행착오든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한 태도라는 걸 느낌
3. 모두를 위한 디자인


4. 그러면 앞으로 디자이너는?
디자인으로 보여줄 수 있는 훌륭함의 최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고, 디자인에 입문할 수 있는 장벽은 더욱 낮아질 것
디자이너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을 지키려고 고집하는 것보다는 열린 문화를 지향하는 것이 발전적인 방향
UXUI 부트캠프에서 배우는 것이 디자인이라는 기술적인 측면도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하게 배워가야할 것은 '협업'과 '커뮤니케이션' 개념을 알고 능력을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함. 앞으로의 나날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성장한 미래의 나의 모습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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